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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간추린 중국뉴스 2024년 6월 20일 목요일(음력5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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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2:30 866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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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중국뉴스 2024620일 목요일(음력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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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둥广东성 메이저우梅州는 홍수방지防汛 비상대응应急단계를 다시 1단계로, 광시广西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2. 중국은 20244월 미국 국채를 33억 달러 더 사들였으며 이는 올해今年 처음首次 증액增持된 것이며 반면 일본과 영국은 미국채 보유액을 줄였습니다.

 

3. 저장浙江성 란시兰溪에서 생전에 '중국의 좋은 사람'으로 불리던 야오바오시姚宝熙 할머니는 89세 나이로 별세去世 했으며 평생을 절약해서 기부한 누적 금액이 1500만 위안에 달합니다.

 

4. 상하이上海 지하철地铁 허촨루合川路 역에서 54세 남성이 칼을 휘둘러 3명이 다쳤으며 범인은 이미 경찰에 잡혀 조사 중입니다.

 

5. 토지분쟁土地纠纷으로 내몽고內蒙古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일가족 5명이 살해되었고 용의자는 도주 중이며 경찰은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6. 사찰 주지스님이 여성 앵커와 성관계 후 여성에게 협박당해 돈을 뜯긴 혐의로 법원이 1심 판결을 내렸습니다. 1심 법원은 여성에게 공갈협박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공갈 협박에 주도적 역할을 한 여성의 남편에게는 징역 56개월을 선고하였습니다.

 

7. BYD비야디는 최근 특정 자동차 회사가 불법 홍보 수단을 사용하여 자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했다고 비난하고 관련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최대 500만 위안의 보상 기금을 설정했습니다.

 

8. 파리 올림픽 여자 배구의 조 편성이 발표되어 중국은 프랑스法国, 세르비아塞尔维亚, 미국美国과 같은 조입니다.

 

9. 필리핀은 중국 해경이 필리핀 선박에 승선하여 총기를 압수하고 7명의 필리핀 병사가 다치고 이중 1명은 손가락이 절단되었다고 비난했으며 이에 중국 외교부는 '중국 해경은 임무를 자제하였고 과도한 무력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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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위해에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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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에서 183.♡.170.183
2024-06-20 12:32
스님이 여성 앵커와 성관계... 여성에게...집행유예를 선고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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