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해지역 임대관련 피해관련 단지 및 악덕집주인 정리 > 부동산 및 매장

오래전 자료 입니다

댓글에 자세한 설명이 없는 집은 각자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해상명주

2동804호(야진), 5동409호(야진), 5동504호(야진), 5동 307호(야진,악덕주인), 7동408호(야진 및 계약위반,최고악덕주인)

시대가원

D동 306호(악덕주인), D동 905호(야진,악덕주인)

구룡화원

11동201호(악덕주인)

러티엔 3C1704호

오취국세국 아파트 24동603호(야진,악덕주인)

리징밍두 42동 203호 (야진,악덕주인)

악덕부동산

홍치부동산(宏其房产) : 고취 진해만병원근처 BBQ건너편

★ 양아치 부동산 중개소 공유합니다

동저부동산(东泽房产）

위치:한락방남길5-16-3(韩乐坊南街5-16-3）

담당자: 쩡매니저(丛经理）

연락처:138-6303-6617

사유:

1. 시세에 비해 높은 임차료 요구

2. 계약만료기간 후 임차보증금반환 요구에 불응

(갖은 트립을 다 잡으며 보증금되돌려주지않음)

*게시글 본문내용

악덕집주인 신고합니다. 시대가원 d동 306 호

저도 중국생활 언~~9년차인데.....임대 살다살다 이런 개망나니 같은 악덕 집주인은 처음보내요.

난방 카드를 분실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혹시 비용이 들어간다면 경비 포함해서 드린다고 하니 분실했다는 카드를 무조건 찼아오라내요;;;

애가 있어서 쇼파에 수성팬 작욱이 콕콕 몇방 찍힌거 가지고 새거로 물어내라니,,,어쩌니 다좋습니다

미안하다 세탁기로 돌리면 다 지워지니 이해좀;;;;

막무가내 세탁소에서 세탁할거니 만약에 않지워지면 지워질때까지 세탁을 한다고 쌩날리,,,,,

커텐 겁나 더러워서 우리가 집임대하자마자 세탁다해서 1년 사용하고 다시 세탁을 안했더만 한국사람이라서 집깨끗하게 사용할거같아서 임대줬는데 자기들보다 더 더럽게 사용했다고 커텐까지 빨아 달라는 억지,,,,와 화장실에 수납장의 문이 들어오기전부터 고장나서

새탁기 중심이 안잡혀서 그밑에 깔려있던거 1년 내내 그대로 사용했구먼 문짝 우리가 고장냈다고 쌩때,,,,

커텐 다 뜻어서 세탁기가 미어터지도록 쳐놓고 세탁기 돌리더만 빨래 안돌아간다고 세탁이 고장이라내;;;;

커텐 조금만 빼보라고 하니 보는앞에서 커텐 바닥에 막쳐던지고 돌아가는거 보니 지얼굴 씨뻘개져서 말못함.

다른건 정말 다 이해 할수 있것는데 마지막에 끗까지 사라진 난방카드 못찼아오면 야진 못준다는 어거지는 정말 내심장 박동수를 한 100배는 빠르게 한것같내요

달래고 달래고 사정하고 사정하고 카드 만드는 경비하고 쇼파껍대기 세탁비 해서 천원 빼라고 하니 악덕집주인 마누라는 그래도 X랄하고 남편이 그나마 그정도면 되것지 싶었는지 남어지 돈주내요;;휴;;; 

3층에 버젖이 임대 놓는다고 전번 붙여놨는데....혹시 시대가원 집잡으러 가시는분들 참고 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혈압 높으신분들은 그런 사항 나오면 한방 날리던 자기성격 못이겨서 쓰러지던 둘중에 한 경험은 하지 싶내요.

금해변 이해가원 b8동304호에 중국인 집주인樊竹을 신고합니다! 

우선 정말화가 많이 납니다.

3년 반정도를 거주햇었고, 집주인도 한번 바뀐 집입니다. 

처음 집에 가구 하나도 없었기에 비교적 저렴하게 계약한후 가구를 좀사서 지냈엇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하는 시기에 한국 갈때 집세를 2달치 안받을테니 자기가 집에 살겟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거절하였습니다. 

집계약할때 한번들어오더니 마치 모든 가구가 다 자기것처럼 얘기하더군요. 

그런와중에 밤 10시에 갑자기 집주인이 들이닥쳐서는 집을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자기 실직하고 친구 집에 얹혀 산다며 계약이 5개월은 남아있는데 5개월치만 주며 나가라 하더군요. 

경찰부른다고 하며 거절했더니 그다음에는 울면서 자기 짐이라도 맡아 달라더군요. 

결국은 설치식 빨래 건조대만 설치해달라는 것만 들어줫습니다. 

정말 염치도 없는 인간이다 생각하며 계약이 끝낫고, 계약 만료로 보증금을 받을때 집주인이 부재하여 집주인 남편이 대신 왔습니다. 

집주인 남편이 전기비 물비를 그달 것까지 내라고 하였고 다른 문제를 둘러보았습니다. 

한가지 제가 살기 전부터 물을 먹어 부식된 바닥이 있었는데 그부분은 매번 계약할때 마다 얘기하였고 괜찬다하엿으며 계약만료시에도 문제 없이 모든 보증금을 돌려 받았습니다. 

그런데 3개월 뒤에 집주인이 바닥과 몇가지 설비가 고장 났다며 배상을 하라고 전화가 와서 행패를 부렸습니다. 

어차피 보증금 받을때 얘기 다했던 부분이엇고 지금와서 어디부터 어디까지 책임소재도 불분명한 상황에 제가 처리를 해줘야 할 필요도 없다 생각했고 거주당시에도 별로 좋은 기억도 없어서 거절하였습니다. 

그랫더니 학교를 통해서 저를 찾으며 사기꾼이라고 모욕을 하는 군요. 

이제는 신문에 낸다고 하는데 제 입장에서 너무 거슬립니다. 

곧 완전히 한국에 들어갈 예정이라서 무시하려고 했는데 매주 연락이와서 정말 경찰에 신고해버리고 싶습니다. 

혹시 위해 카페 주민여러분중 금해변쪽에 사시는 분들에게 당부드립니다.

B8동 304호 樊竹와 그남편의 집에 사시거나 사실분들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둘다 일도 안하고 있어서 하루종일 사기칠 생각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樊竹15588390334와 남편18063112588 전화번호입니다. 

둘이 현재는 이혼한것으로 보이며 나이는 50대중후반에 둘다 살찐체형입니다. 

또 혹시 이와 관련해 법률적인 조언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