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파 1기 13동 501호 악덕집주인 > 부동산 및 매장

당사자분 고발내용 공유합니다.

피해입으신 임차인분의 주관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립니다.

"입주 전 집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부엌 온수기 물이 바닥으로 흘러내려 바닥이 썩은걸 입주 후 발견-> 주인에게 고지-> 관리실 담당자가 와서 확인하고 바닥을 뜯어내는 대 공사를 해야한다고 해서 집주인이 수리를 포기-> 나중에 야진에서 일부 금액을 제하고 돌려줌 (전 세입자의 문제였는데 현재 세입자가 이사할때 야진을 다 안돌려 줬다는 내용입니다)

이게 야진 뜯긴 내용이고 집 주인이 이상한 점은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드네요.

이사 나가고 나서도 연락와서 관리비 안낸거 돈 달라고 연락와서 영수증 찾아서 사진찍어서 보내고(이 부분도 관리비 낼때 다 확인 시켜줬던 부분)

아들 들어와야한다고 내쫓을땐 언제고 몇 달 살지도 않아놓고 다시 이사가야겠다면서 한국인 소개시켜달라고 또 연락 왔서 연락처 차단했습니다

참고로 그 집 주인도 문제지만 윗집 층간소음이 대박이에요. 제가 단톡방에 글 쓴적도 있는데 아마 그 아들도 그래서 이사가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