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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간추린 중국뉴스 2026년 7월 17일 금요일(음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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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중국뉴스 2026년 7월 17일 금요일(음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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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상하이서 개막

7월 17일, 상하이 푸둥 엑스포 구역, 장장, 서안 3대 구역에서 제9회 세계인공지능대회가 공식 개막했습니다. 1,1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고 3,000여 건의 AI 기술 성과가 전시되었습니다.


2. 시진핑 주석,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최초 직접 참석

이번 대회 개막식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처음으로 직접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중국의 인공지능 발전 정책 및 글로벌 거버넌스 방안을 공식 천명했습니다.


3. 시진핑 주석-카자흐스탄 대통령 정상회담 및 'AI 기술 협력' 제안

시 주석은 대회 참석차 상하이를 방문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해 중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카자흐스탄과 공유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4. 화웨이, 업계 최대 규모 AI 컴퓨팅 시스템 '아틀라스 950' 최초 공개

중국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가 8,192장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연동해 조 단위 매개변수 대형언어모델을 훈련할 수 있는 초대형 인프라 인공지능 시스템 '아틀라스 950 슈퍼포드' 실물을 현장 공개했습니다.


5. 유니트리, 세계 최초 2.7m 크기 승용 '변형 로봇 GD01' 전시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는 인간이 직접 탑승해 이동할 수 있는 높이 2.7m, 무게 500kg 규격의 양산형 이족·사족 변형 보행 로봇 'GD01'을 세계 최초로 전시장에서 대중에게 선보였습니다.


6. 저장성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체화지능 '표준 주간' 개최

중국 공업정보화부 표준화기술위원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저장성 사오싱시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및 체화지능(Embodied AI) 기술에 대한 표준 규격 제정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7. 인민일보, "2분기 GDP 둔화는 단기적·대외적 요인 때문" 공식 보도

관영 인민일보는 2분기 GDP 성장이 4.5% 수준으로 다소 둔화된 원인에 대해, 장기적 추세의 하락이 아닌 글로벌 통상 분쟁 등 대외적 요소와 단기적 변수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공식 해명했습니다.


8. 올 상반기 위안화 신규 대출 10조 7,200억 위안 증가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은 올 상반기 위안화 대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5.2% 증가한 10조 7,200억 위안(잔액 282조 6,300억 위안)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유동성이 지속 공급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9. 상반기 전 사회 전력 사용량 5.3% 증가

국가에너지국은 올 상반기 누적 전력 사용량이 5조 999억㎾h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기차 충전·교체 서비스업(56.9%↑)과 인터넷 데이터 서비스업(44%↑)의 증가세가 뚜렷했습니다.


10. 마카오 6월 외환보유고 2,439억 파타카로 전월 대비 3.6% 증가

마카오 금융관리국은 지난 6월 기준 외환보유고가 2,439억 파타카(유통 화폐량의 약 11배 수준)로 전달에 비해 3.6% 증가해 탄탄한 금융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11. 중국 외교차관, '시진핑 주석 방미 조율' 위해 내주 워싱턴 행

마자오쉬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다음 주 미국 워싱턴을 전격 방문해 오는 9월 예정된 시진핑 국가주석의 대미 방문 및 고위급 협력 안건에 대해 미국 측 실무진과 사전 조율에 나섭니다.


12. 중국 외교부, 일본 가나자와시 '위안부 기림비' 철거 움직임 규탄

중국 외교부는 최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가 '위안부' 피해자 추모 기림비를 완전히 철거하려 나선 정황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과거 침략 역사에 대한 정직한 성찰과 책임을 다하라고 규탄했습니다.


13. "미국-남중국해 불법 중재 판결은 원천 무효" 관영 매체 일제 재확인

인민일보를 비롯한 주요 관영지들은 이른바 남중국해 영유권 중재 재판 결과에 대해 "처음부터 관할권이 없는 일방적이고 불법적인 사법 사기극"이었으며, 중국의 영토 주권 수호 의지는 변함없다고 강조하는 논평을 잇달아 게재했습니다.


14. 신화통신 싱크탱크, 야생 코끼리 보전 '생태 문명' 보고서 발표

신화통신 국가고급싱크탱크(NCR)는 윈난성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서 야생 아시아 코끼리를 영구 보존해 낸 중국의 선진 생태 보호 모델을 심도 있게 분석한 공식 싱크탱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15. '300년 전 황실 정원' 고궁 박물관 건륭 정원 최초 개방

베이징 자금성 내에 있는 300년 역사의 유서 깊은 '건륭 정원'이 7월 중순부터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고해상도 몰입형 가상 전시 기법을 통해 대중에게 전면 최초 개방되었습니다.


16. 허난성, '수박 100톤 상생 구매' 수박 농가 돕기 온정 운동 전개

극심한 가뭄과 비로 농작물 폐기가 우려되는 허난성 농가들을 구제하기 위해, 중국 공기업과 당원 단체들이 주도하여 시중 가격보다 약 2배 높은 상생 보상가로 수박 100톤을 직접 직매수하는 수박 수급 안정화 대책이 전개되었습니다.


17. 헤이룽장성, 이색 관광 활성화용 '바비큐 열차' 정식 운행

헤이룽장성 철도 당국은 지역의 특색 요리인 바비큐를 열차 내에서 실시간으로 직접 조리하고 맛보며 여행할 수 있는 대규모 이색 관광 전용 열차 운행을 개시해 관광 수입 증대에 나섰습니다.


18. 광시 구이강 홍수로 고립된 교직원·학생 1만 2,000명 전원 전력 구조

홍수로 전 지역이 완전히 잠겼던 구이강 교육지구의 기숙사와 강의동에 고립되어 있던 교직원 및 재학생 등 1만 2,000여 명에 대해, 응급구조대의 신속한 보트 배치를 통해 인명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피가 끝났습니다.


19. 국가감재위원회, 태풍 '바비' 수해 복구 지원 긴급 가동

태풍 상륙 여파로 대대적인 수해를 입은 저장성, 푸젠성 등 남동부 핵심 공업 도시에 국가 4급 응급 대응에 기반한 대대적인 중앙 안전 자금 배정 및 시설물 복구 인프라 재건 활동이 순조롭게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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